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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정죄로부터의 해방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들은 결코 유죄판결을 받지 않습니다.

롬 8:2 왜냐하면 생명의 영이 법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나를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하였기 때문 입니다.

롬 8:6 육체에 둔 생각은 죽음이지만, 영에 둔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

 
로마서 1장 18절부터 3장 20절까지에서 암시되고 5장 16절과 18절에서 언급된 유죄 판결은 객관적인 것이고 하나님의 의로운 율법 아래 있는 유죄 판결이며, 우리가 외적으로 지은 죄들의 결과이다. 그러나 로마서 8장 1절에서 언급된 유죄 판결은 주관적인 것이고 우리의 양심 안에 있는 것이며, 7장 17절부터 18절까지와 20절부터 24절까지에서 묘사된 대로 내주하는 악한 죄의 법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내적으로 패배당한 결과이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의 피는 객관적인 유죄 판결에 대한 해결 방법이다(롬 3:25). 생명의 영은 과정을 거치시고 생명을 주시는 영이 되시어 우리 영안에 계신 그리스도이시며, 이 생명의 영은 주관적인 유죄 판결에 대한 해결 방법이시다.(로마서 8장 1절 3번 각주)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객관적인 정죄를 해결한 후에 내적 정죄를 스스로 만들어 낸다. 어떤 사람들은 너무 지나치게 정죄를 받아 제대로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잔다. 심지어 주관적인 정죄 때문에 정신적인 문제를 초래한 사람들까지도 있다. 어떤 형제들은 자매를 사랑하지 않은 것 때문에 자신을 심하게 정죄하며, 어떤 자매들은 남편에게 친절하지 못한 것 때문에 자신을 심판한다. 결국 주관적인 정죄에 대한 감각이 지나쳐 그들은 정신적인 무제를 일으킨다. 이러한 사람들은 자기 정죄라는 대단히 무거운 짐을 지게 된다. ............... 두 종류의 정죄에 대한 주 종류의 치료법이 있다.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의 피는 객관적 정죄에 대한 치료법이고 생명의 성령, 즉 과정을 거쳐 생명주시는 영이 되신 우리 영안에 있는 그리스도는 주관적 정죄에 대한 치료법이다. 주관적 정죄를 체험할 때 우리 모두가 해야 할 것을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초월할 것이다. 그때 기도하지 말라. 왜냐하면 당신이 기도하면 할수록 더 많은 정죄를 체험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당신이 이렇게 말해서도 안 된다. “주여, 나는 당신의 피를 의지합니다.” 이것은 이러한 상황에 맞는 치료법이 아니다. 그것은 잘못된 치료법이다. 주관적인 정죄 아래 있을 때 우리에게는 생명의 성령이 필요하다. (로마서 라이프스타디 15번)

 
 
오늘 아침 기도할 때 주님은 로마서 8장 1절, 2절, 6절을 누리게 하셨다.

우리는 순간 순간 주관적인 정죄에 빠지게 된다.

오늘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마음이 무거워졌다.

매일 이른 새벽시간에 주님을 접촉하고 누려야 한다는 어떤 법이 나를 누르기 때문일 것이다.

주님 앞에 나아가서

“오, 주 예수님!”하고 부르짖을 때 주님은 로마서 말씀으로 빛 비춰 주셨다.

오히려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을 누릴 수 있게 하셨다.

다시 한 번 무거운 짐을 벗고 해방을 맛보았다.

   
우리가 주관적인 정죄에서 벗어나는 길은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의 영안에 설치된 생명의 영의 법을 작동시키는 것이다.

우리 혼(타고난 생명) 안의 선의 법보다 육체안의 죄와 죽음의 법은 강력하다.

그렇지만 우리 영안에 있는 생명의 영의 법은 죄와 죽음의 법보다 훨씬 더 높고 강하다.

어떤 법도 이 법을 능가할 수 없다! 아멘! 할렐루야!

죄와 죽음의 법에서, 특별히 매일 매순간

죽음의 느낌과 상태에서 벗어나는 길은 생명의 영의 법이다.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경우에 이러한 사망의 느낌에서 짓눌려 있는가?

 
그러면, 생명의 영의 법은 어떻게 우리를 해방하는가?

아멘! 그것은 우리를 초월하는 길로 해방시키신다.

그 비결은 로마서 8장 6절이다.

“육체에 둔 생각은 죽음이지만 영에 둔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

모든 것은 우리의 생각을 어디에 두느냐의 문제이다.

생각은 여전히 육체에 두고 있으면 죄와 죽음의 법이 우리를 지배하지만,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생각을 영에 둘 때 우리 영안에 있는 생명의 영의 법의 작용에 의하여

하나님과의 사이에는 평안이 있고, 적대감이 없게 된다.

그 결과 우리는 속에서 평안함을 느끼게 된다.

이것이 해방 받는 비결임을 다시 한 번 누리게 하심에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