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3403646.jpg

 

 

은 그리스도인들이 교회에 대해 말하고 있다.

어떤 사람은 교회를 물질적인 건물이라고 생각하여 교회에 간다고 말한다.

창세기 2장에 있는 아담과 하와의 예표의 의미를 본 후에

우리는 결코 물질적인 건물을 교회라고 말할 수 없다.


물질적인 건물은 교회가 아니라 나무와 벽돌로 지어진 집이다.

또 약간 진보한 어떤 사람들은

교회를 참된 그리스도인의 집단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참된 그리스도인의 집단이라 해도 교회를 구성하지 못할 수 있다.


그들이 여전히 미국인, 중국인, 일본인, 멕시코인과 같은

천연적인 사람들일지 모른다. 

그러한 천연적인 사람의 모임은 교회가 아니다.

교회란 무엇인가? 

교회는 그리스도의 일부이며 바로 그리스도 자신이다. 


교회는 믿는 이들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요소이다.

많은 믿는 이들 안에 있는 이 요소가 합해질 때 그것이 교회이다.

교회는 미국인, 멕시코인, 일본인, 중국인의 집합체가 아니다.

교회는 모든 믿는 이들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총체이다.


우리가 거듭났더라도 천연적인 성분을 따라 살고 행한다면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 된 실재 안에 있지 않다.

그럴 때 우리는 다만 얕은 의미에서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천연적인 성분에 따라 행동할 때

우리는 전형적인 미국인, 유대인, 중국인은 될지 모르나

사실상 그리스도의 지체는 아니다


무엇이 사실상의 그리스도의 지체인가?

우리의 영 안에 계신 생명 주시는 영이신

그리스도의 요소로 산출된 인격이다.


생명주시는 영이신 그리스도는 그분의 믿는 이들 안에 거하신다.

믿는 이들 안에 계신 이 그리스도가 합해질 때 그 총합이 교회이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옛사람을 벗어버려야 한다.


우리는 살아 계신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영 안으로부터 표현될 수 있을

때까지 모든 천연적인 생명을 벗어버릴 필요가 있다.

그럴 때 우리는 실제적으로 교회가 될 것이다.


새 사람인 교회 안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야만인이 없고

오직 그리스도가 만유시오 만유 안에 계신다(골 3:11).

그리스도 외의 것을 살아 내는 것은 교회가 아니다.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갈 2:20).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빌 1:21).


 이것이 교회이다!  < 창세기 L/S 메시지 17에서 >